
김 전 위원장의 경우 앞서 2016년 총선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등 보수와 진보 양 진영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인사로 평가받아 왔다.
대미특사단에는 김 전 위원장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 등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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