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증권이 1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346억원(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 세전이익은 3354억원(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 당기순이익은 2484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WM부문의 경우 리테일 고객자산이 10.1조원 순유입됐고 고객 총자산은 308조원 기록했다”라며 “펀드 판매수익은 199억원, 연금잔고는 22.5조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IB부문은 구조화금융 575억원을 중심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67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삼성증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346억원(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 세전이익은 3354억원(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 당기순이익은 2484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WM부문의 경우 리테일 고객자산이 10.1조원 순유입됐고 고객 총자산은 308조원 기록했다”라며 “펀드 판매수익은 199억원, 연금잔고는 22.5조원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IB부문은 구조화금융 575억원을 중심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67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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