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질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추경이 반영된 8개 부처에서 국무위원들이 출석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금액 등을 놓고 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결위는 29일까지 이틀간 종합정책질의를 마친 뒤 30일부터는 추경안의 감액·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를 가동해 다음 달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의결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