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DB증권은 사명변경을 기념해 18일까지 300억원 규모의 세전 연 3.5% 파생결합사채(DLB)를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세전 연 3.51%, 최소 세전 연 3.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수익을, 10% 미만이면 최소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D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력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이번 특판 DLB는 국고채 3개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세전 연 3.51%, 최소 세전 연 3.5%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가격이 10%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수익을, 10% 미만이면 최소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D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력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