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신규 공무원들의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소속감과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돼, 신규 공무원과 선배 멘토 등 전 직원이 동참한 뜻깊은 행사가 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나무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심겠다.”는 등의 다짐과 함께 성명, 임용일이 기입된 명찰을 청렴 나무에 걸었고, 선배 공무원들과 함께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소년원 멘토 장수용 인권보호팀장은 “이 나무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동안, 신규 직원들 또한 조직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목일 행사를 주관한 서울소년원 윤태영 원장은 “금일 나무와 함께 심은 청렴의 씨앗이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생활과 함께 자라나 언젠가 국민 신뢰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신규 공무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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