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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깨끗한나라, 키친타월 패키지 전면 리뉴얼 外

2025-04-02 21:28:06

[생활경제 이슈] 깨끗한나라, 키친타월 패키지 전면 리뉴얼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깨끗한나라 키친타월 15종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용도와 특장점을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명확한 색상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을 쉽게 인지하고 목적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각적 편의성을 강화했다.

깨끗한나라 키친타월은 주방, 가성비, 피크닉 등 다양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돼 있으며,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리뉴얼 제품은 ▲데일리 키친타월(11종) ▲아껴쓰는 키친타월 ▲이지클린 키친타월 ▲셰프키친 3겹 키친타월 ▲셰프키친 안심 키친타월 총 15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리사이클 플라스틱인 PIR(Post Industrial Recycled) 포장재를 적용해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절감했고, 에탄올 타입 잉크로 포장재 인쇄 시 유해화학물질을 줄여 녹색인증을 획득했다.

깨끗한나라 대표 키친타월 제품인 ‘데일리 키친타월’은 100% 천연 펄프에 더블 에어홀 엠보싱을 적용해 물과 기름을 강력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다른 자사 제품 대비 20% 강화된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한 장만으로도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공차코리아,‘그릭요거티 신메뉴' 1분에 5잔씩 팔렸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지난 12일 리뉴얼 출시한 ‘그릭요거티 신메뉴’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만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1분에 약 5잔이 판매된 셈이다.

‘그릭요거티 신메뉴’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받아온 인기 메뉴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리뉴얼 출시됐다. 기존보다 더 큰 용량의 고농축 그릭 요거트를 한 통 통째로 사용해, 진하고 꾸덕한 식감은 물론 공차만의 프리미엄 티 베이스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신메뉴는 ‘그릭 요거트 & 자몽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밀크티 크러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그릭 요거트 & 자몽 밀크티 크러쉬’는 그릭요거티 전체 판매량의 3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자몽의 상큼함과 자스민티의 향긋함, 그리고 그릭 요거트의 꾸덕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출시 직후부터 “자몽과 요거트 조합이 상큼하고 깔끔하다”, “요거트가 진하고 꾸덕해서 계속 생각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차는 이번 신메뉴에서 맛뿐만 아니라 제품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100% 국내산 1등급 원유를 2배 고농축 방식으로 제조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HACCP 인증 유가공 시설에서 생산돼 안정제나 색소 같은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리얼 딸기, 리얼 망고, 쿠키 크럼블, 빠삭 초코 등 시즌 토핑을 함께 출시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도 호응을 이끌어낸 요소다.

◆달파, SK스토아에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AI 에이전트' 공급

맞춤형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달파가 SK스토아(대표 양맹석)에 국내 홈쇼핑 업계 최초로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AI 에이전트'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달파가 개발한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AI 에이전트'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위해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유사도를 정밀 분석한다. 텍스트 분석에 더해 이미지 유사도까지 자동으로 판별해 검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SK스토아는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SK스토아는 위해상품 검수에 투입되던 인력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상품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 AI가 이를 대체하며 검수 과정의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달파는 지속적인 유지 보수와 함께, 향후 SK스토아 측과 함께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도균 달파 대표는 "최근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 혁신을 모색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각 고객사의 특성과 니즈에 맞춘 실용적인 AI 에이전트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SK스토아와의 이번 협업은 홈쇼핑 업계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에서 유사한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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