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안영봉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 경성대학교 주용국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경찰행정학과 교수진 및 캠퍼스 폴리스 참가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은 개회사를 통해 “외부활동이 많아져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학생순찰대 여러분들의 순찰활동은 가시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학생 여러분의 멋진 활동이 지역 치안 확보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주용국 경성대학교 학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활동은 경찰과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뿐 아니라, 경찰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이론과 실제를 잇는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순찰대는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26명으로 구성, 지역경찰과 함께 경성대학교 주변 원룸밀집지역 및 광안리해수욕장,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주2회 순찰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 이슈에 맞춘 활동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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