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신한은행이 주관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Career Up)’ 8기의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KFC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우수한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과 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상 기업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라며 "지난해 진행된 4기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KFC는 지난 4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KFC Korea 기업의 실무 과제를 제공하고 멘토링 및 피드백을 적극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8기에서도 실제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현직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KFC는 이번 신한 커리어업 참여 외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실무 교육 지원에 대한 기업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KFC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우수한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과 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상 기업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라며 "지난해 진행된 4기에 이은 두 번째 참여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KFC는 지난 4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KFC Korea 기업의 실무 과제를 제공하고 멘토링 및 피드백을 적극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의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8기에서도 실제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현직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KFC는 이번 신한 커리어업 참여 외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실무 교육 지원에 대한 기업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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