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과 공식 후원 협약을 연장하며 2025시즌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FC안양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FC안양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마신다 등을 제공하며, FC안양은 경기장 및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FC안양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속에서 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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