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가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하는 3차 AWS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비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은 5개월간 최대 1,000만 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AWS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 가비아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3차 지원사업에서도 AWS 월 이용료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가비아와 처음으로 AWS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고객이다. 기존에 AWS를 직접 사용하고 있거나, 타 AWS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클라우드 이용료뿐만 아니라 매니지드, 보안관제, 컨설팅 등 부가서비스 비용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통합적인 AWS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가비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은 5개월간 최대 1,000만 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AWS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 가비아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3차 지원사업에서도 AWS 월 이용료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가비아와 처음으로 AWS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고객이다. 기존에 AWS를 직접 사용하고 있거나, 타 AWS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클라우드 이용료뿐만 아니라 매니지드, 보안관제, 컨설팅 등 부가서비스 비용까지 포함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통합적인 AWS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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