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오는 28일부터 6만7,000여 개 국내 숙박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SK스퀘어 관계자는 "11번가는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한다"라며 "11번가는 종이비행기투어, 스테이매니지먼트 등 16개 중소 여행사들이 11번가에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3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열리는 올해 첫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11번가는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봄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숙박세일 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숙박세일 페스타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종 중 1개를 골라 다운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예약 상품의 입실 가능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11번가만의 단독 할인 혜택도 더했다. 카드사 5% 추가 할인(최대 10만원)에, 중소 여행사들의 상품에 추가 적용이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도 발급해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SK스퀘어 관계자는 "11번가는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한다"라며 "11번가는 종이비행기투어, 스테이매니지먼트 등 16개 중소 여행사들이 11번가에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3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열리는 올해 첫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11번가는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봄맞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 지역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숙박세일 페스타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숙박세일 페스타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종 중 1개를 골라 다운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내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예약 상품의 입실 가능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11번가만의 단독 할인 혜택도 더했다. 카드사 5% 추가 할인(최대 10만원)에, 중소 여행사들의 상품에 추가 적용이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도 발급해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