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 21일 박용진 전 의원에 이어 이날 김 전 총리를 만나며 통합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가 최근 "중도·보수 정도의 포지션"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계파 갈등이 다시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날 만남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대표는 이후 27일에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28일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도 회동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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