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신라면세점, 제주에 스위스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오픈

2025-02-12 13:32:00

신라면세점, 제주에 스위스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라면세점은 제주시 연동 소재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총 8개 시계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리치몬트 그룹의 럭셔리 시계 편집숍 ‘타임밸리’ 부티크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타임밸리’ 부티크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면세 매장도 선보이며 럭셔리 시계 카테고리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라면세점 제주점 ‘타임밸리’ 부티크에서는 최정상급 명품 시계 8개 브랜드의 엄선한 제품을 선보인다.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 △브라이틀링(Breitling),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 △위블로(Hublot), △IWC 샤프하우젠 (IWC Schaffhausen),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파네라이(Panerai), △피아제(Piaget)를 한 공간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매장은 넓은 공간을 오픈 부티크 컨셉으로, 타임밸리 고유의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구현했다. 또한 전용 VIP 살롱인 ‘라뜰리에(L'Atelier)를 마련해 고객 편의를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