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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민주당 최고위원회의(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그 사기극 예산이 깎인 것을 대표적 계엄 명분의 하나로 내세웠다"며 "사기극을 명분으로 더 큰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석유공사가 자본잠식 상태였는데도 민주당 반대를 무릅쓰고 시추를 강행하더니 1천억만 날렸다"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와 관련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그 사기극 예산이 깎인 것을 대표적 계엄 명분의 하나로 내세웠다"며 "사기극을 명분으로 더 큰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석유공사가 자본잠식 상태였는데도 민주당 반대를 무릅쓰고 시추를 강행하더니 1천억만 날렸다"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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