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은 이날 "지난 14일 오후 6시께 자동화된 공격 도구를 사용해 민주파출소 데이터베이스를 탈취하려고 했던 사이버 테러가 있었다"고 말했다.
감시단은 "이번 악의적 해킹 시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응당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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