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디너 예약 고객 중 3인 이상 식사 시 사케(150ml) 1병을 증정하는 내용으로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약은 필수로 전화 또는 캐치테이블과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단야’는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일본 전국요리대회 준우승 경력을 가진 남정강 셰프가 메인 셰프로 운영된다.
남정강 셰프는 25년 이상의 일식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일식의 노하우를 담은 완성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평일 런치 특선 코스(5만 원대)부터 단품 및 디너 특선 메뉴(7만 원대), 주말 메뉴(8만 원대)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디너 예약 고객 중 3인 이상 식사 시 사케(150ml) 1병을 증정하는 내용으로 3월 29일까지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약은 필수로 전화 또는 캐치테이블과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단야’는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일본 전국요리대회 준우승 경력을 가진 남정강 셰프가 메인 셰프로 운영된다.
남정강 셰프는 25년 이상의 일식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년간 일식의 노하우를 담은 완성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평일 런치 특선 코스(5만 원대)부터 단품 및 디너 특선 메뉴(7만 원대), 주말 메뉴(8만 원대)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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