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경찰과 국과수는 3파이넥스공장의 용융로 외부 손상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손상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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