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립이 ‘정통 크림빵 60주년 캠페인’으로 ‘한국PR대상’에서 통합 캠페인(IM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PR대상은 1993년부터 우수한 PR 활동 사례와 관련 실무자들을 시상하여 PR의 가치 향상, PR 산업의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 PR어워드다.
‘정통 크림빵 60주년 캠페인’은 출시 60주년을 맞아 MZ세대에게 정통 크림빵의 헤리티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펀슈머 마케팅(크림대빵) ▲팝업스토어(크림 아뜰리에) ▲크림 아뜰리에 신제품 출시까지 정통 크림빵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은 정통 크림빵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통 크림빵’은 삼립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국내 제빵업계 최초의 비닐 포장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196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9억 개를 기록했으며,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리테일 부문, 누적)’으로 KRI 한국기록원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World Record Committee)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선진뷰티사이언스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 미스트 부문 1위 선정!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크림과 토너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로 2024 하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미스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향료, PEG(합성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순수 무향 안심 포뮬러와 혁신적 마이크로 입자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번 성과를 통해 아이레시피는 혁신적인 제품력과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약 1,100만 명의 화해 앱 사용자들이 작성한 실제 사용 후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상 제품을 선정하며,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미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이레시피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24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속광 부스팅이라는 두 가지 핵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적인 아쿠아 피토플렉스(AQUA PHYTOPLEX®) 공법을 적용해 모공의 1/400 크기의 초미세 입자로 설계된 이 제품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한다.
제품의 안전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9가지 주요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검증된 원료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은 점 역시 브랜드의 클린뷰티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레인글로벌, 해외 PR 캠페인으로 한국PR대상 ‘대상’ 수상
PR컨설팅그룹 프레인글로벌이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해외 PR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프레인글로벌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올림픽 기간 동안 비비고의 브랜드 이슈를 활용한 전략적인 미디어 PR을 통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는 마케팅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레인글로벌은 올림픽 기간에 파리에서 운영된 비비고의 체험형 부스와 프랑스와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K-푸드 이슈를 활용해, 비비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해외 미디어 PR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디어 이벤트 등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블룸버그(Bloomberg)와 프랑스5TV의 유명 토크쇼 등에 11회의 방송 노출을 기록하고, 총 3,350만 건 이상의 미디어 노출(impression)을 달성했다.
전략적 해외 미디어 PR 활동의 결과로 17일간 운영된 비비고 부스에는 파리 소비자와 유럽 관광객 등 6만4,500명 이상이 방문했고, 매일 한정 판매된 500인분의 메뉴가 평균 4시간 만에 품절되면서 총 7,700인분이 매진되었다. 프랑스 대형 유통 채널 입점 계약이라는 성과도 창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국PR대상은 1993년부터 우수한 PR 활동 사례와 관련 실무자들을 시상하여 PR의 가치 향상, PR 산업의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 PR어워드다.
‘정통 크림빵 60주년 캠페인’은 출시 60주년을 맞아 MZ세대에게 정통 크림빵의 헤리티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펀슈머 마케팅(크림대빵) ▲팝업스토어(크림 아뜰리에) ▲크림 아뜰리에 신제품 출시까지 정통 크림빵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은 정통 크림빵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통 크림빵’은 삼립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국내 제빵업계 최초의 비닐 포장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196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9억 개를 기록했으며,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단일 브랜드 최다 판매 크림빵(리테일 부문, 누적)’으로 KRI 한국기록원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World Record Committee)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선진뷰티사이언스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 미스트 부문 1위 선정!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뷰티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크림과 토너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스킨케어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로 2024 하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미스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향료, PEG(합성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순수 무향 안심 포뮬러와 혁신적 마이크로 입자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번 성과를 통해 아이레시피는 혁신적인 제품력과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약 1,100만 명의 화해 앱 사용자들이 작성한 실제 사용 후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상 제품을 선정하며,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미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이레시피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24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속광 부스팅이라는 두 가지 핵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적인 아쿠아 피토플렉스(AQUA PHYTOPLEX®) 공법을 적용해 모공의 1/400 크기의 초미세 입자로 설계된 이 제품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한다.
제품의 안전성 또한 주목할 만하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9가지 주요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검증된 원료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은 점 역시 브랜드의 클린뷰티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프레인글로벌, 해외 PR 캠페인으로 한국PR대상 ‘대상’ 수상
PR컨설팅그룹 프레인글로벌이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해외 PR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프레인글로벌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올림픽 기간 동안 비비고의 브랜드 이슈를 활용한 전략적인 미디어 PR을 통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는 마케팅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레인글로벌은 올림픽 기간에 파리에서 운영된 비비고의 체험형 부스와 프랑스와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K-푸드 이슈를 활용해, 비비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해외 미디어 PR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디어 이벤트 등을 실행했다. 이를 통해 블룸버그(Bloomberg)와 프랑스5TV의 유명 토크쇼 등에 11회의 방송 노출을 기록하고, 총 3,350만 건 이상의 미디어 노출(impression)을 달성했다.
전략적 해외 미디어 PR 활동의 결과로 17일간 운영된 비비고 부스에는 파리 소비자와 유럽 관광객 등 6만4,500명 이상이 방문했고, 매일 한정 판매된 500인분의 메뉴가 평균 4시간 만에 품절되면서 총 7,700인분이 매진되었다. 프랑스 대형 유통 채널 입점 계약이라는 성과도 창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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