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친구와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2024-11-25 10:38:36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
친구와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40분께 북구 한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친구인 20대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