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서울회생법원 회생 11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날 델리오에 파산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재판부는 "출금 정지 조치 및 운영 중단 경위, 피해 상황 등에 비추어 지급불능의 파산원인이 인정된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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