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결재무재표 기준 2024년 누적 영업이익 9,145억원, 세전이익 8,658억원, 순이익 6,61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3분기 기준으로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이익 3,708억원, 순이익 2,901억원이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4.2%, 277.4%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해외법인에서 3분기 508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하며, 2024년 한 해 1,108억의 누적 세전이익을 달성했다.
인도, 베트남 등 이머징 시장에서는 현지화 및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홍콩, 뉴욕, 런런 등 선진국에서는 S&T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익성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의 경우 24년 8월 기준 온라인 증권사 중 9위, 전체 증권사 중 15위로 성장하며 지난 10월 리테일 계좌수 200만개를 넘어섰다. 현지 증권사 Sharekhan 인수가 연말에 완료되면 리테일 계좌수 약 500만개를 보유한 종합증권사로서 5년 내 인도 5위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은 11월 중 뉴욕에 AI 알고리즘 투자법인인 ‘웰스스팟’을 설립할 예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웰스스팟’과 적극 협업하여 AI를 통한 운용 및 자산배분 능력의 확대와 더불어 향후 고객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연금자산은 40조를 돌파했고, 해외주식 잔고는 31조원을 넘어섰다.
Trading 부문은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양호한 채권 실적을 바탕으로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3,407억의 세전이익을 기록했으며, IB 부문은 IPO 주관 점유율 17%이상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경상수익과 Next-step으로의 도약을 앞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AI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해외법인에서 3분기 508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하며, 2024년 한 해 1,108억의 누적 세전이익을 달성했다.
인도, 베트남 등 이머징 시장에서는 현지화 및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안정적인 성과를 시현하고 홍콩, 뉴욕, 런런 등 선진국에서는 S&T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익성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의 경우 24년 8월 기준 온라인 증권사 중 9위, 전체 증권사 중 15위로 성장하며 지난 10월 리테일 계좌수 200만개를 넘어섰다. 현지 증권사 Sharekhan 인수가 연말에 완료되면 리테일 계좌수 약 500만개를 보유한 종합증권사로서 5년 내 인도 5위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은 11월 중 뉴욕에 AI 알고리즘 투자법인인 ‘웰스스팟’을 설립할 예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웰스스팟’과 적극 협업하여 AI를 통한 운용 및 자산배분 능력의 확대와 더불어 향후 고객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연금자산은 40조를 돌파했고, 해외주식 잔고는 31조원을 넘어섰다.
Trading 부문은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양호한 채권 실적을 바탕으로 전 분기 대비 19% 증가한 3,407억의 세전이익을 기록했으며, IB 부문은 IPO 주관 점유율 17%이상을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경상수익과 Next-step으로의 도약을 앞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AI 경쟁력 확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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