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11월 패션 페어를 열고 겨울 아우터 구매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갑자기 찾아온 이른 추위에 겨울옷을 장만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11월 1일(금)부터 11월 5일(화)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패션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신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11월 패션 페어 참여 브랜드 수를 전년 대비 대폭 늘리고 기간도 2배 이상 늘렸다.
11월 7일(목)부터 17일(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하는 올해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The Great Fashion Fair)’는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바바패션’, ‘대현’, ‘시선’,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디룩’, ‘LF’, ‘코오롱’, ‘신성통상’이 참여하는 이번 패션 페어는 작년 대비 참여 브랜드 수가 3배 이상 늘어나 총 180개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 기존 적립률의 두 배를 적립해 주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시스템’, ‘오브제’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기존 5% 마일리지에 추가 5%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갑자기 찾아온 이른 추위에 겨울옷을 장만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라며 "11월 1일(금)부터 11월 5일(화)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패션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신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올해 11월 패션 페어 참여 브랜드 수를 전년 대비 대폭 늘리고 기간도 2배 이상 늘렸다.
11월 7일(목)부터 17일(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하는 올해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The Great Fashion Fair)’는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 그룹인 ‘한섬’, ‘삼성물산’, ‘바바패션’, ‘대현’, ‘시선’,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디룩’, ‘LF’, ‘코오롱’, ‘신성통상’이 참여하는 이번 패션 페어는 작년 대비 참여 브랜드 수가 3배 이상 늘어나 총 180개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으로 기존 적립률의 두 배를 적립해 주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시스템’, ‘오브제’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기존 5% 마일리지에 추가 5%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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