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사고를 목격한 행인이 119에 신고해 60대 여성 A씨는 아주대 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사슴이라고 들어온 것"이라며 "인근에는 사슴 농장이 없어 야생 동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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