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 재난본부는 시내 수능 시험장 226곳에 25개 소방서의 화재 안전 조사관 236명을 투입해 자동화재탐지설비와 비상 방송설비 등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소화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재 안전 컨설팅도 병행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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