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법무부·검찰

'전공의 행동지침' 자료 숨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임직원 검찰 송치

2024-10-28 15:58:59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
일명 '전공의 행동지침'과 관련한 증거자료를 숨긴 혐의로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임원과 직원 등 관계자 2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메디스태프 임직원 2명을 증거은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22일 경찰의 메디스태프 본사 압수수색 당시 관련 자료를 바꾸는 등 주요 증거물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