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3부는 이달 24일로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철회하고 12월 17일 4차 변론기일을 지정했다.
소송은 현재 1심 진행 중으로, 재판부는 지난 5월 23일, 7월 18일 그리고 9월 10일 등 총 3회에 걸쳐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아이언메이스 측은 재판 과정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넥슨 측은 별도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3부는 이달 24일로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철회하고 12월 17일 4차 변론기일을 지정했다.
소송은 현재 1심 진행 중으로, 재판부는 지난 5월 23일, 7월 18일 그리고 9월 10일 등 총 3회에 걸쳐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아이언메이스 측은 재판 과정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넥슨 측은 별도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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