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의식 함양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으로 소방차량 긴급출동 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길 터주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영상은 유튜브 ‘뭉치의 개팔상팔’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데 ‘골든타임’이란 통상 신고부터 현장 도착까지 약 7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량 접근 시 일반차량 운전자들의 올바른 길 터주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도로상황별 올바른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은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 소방 차량이 접근하면 교차로를 피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소방차량이 접근하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이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양보운전 ▲편도 3차선 이상의 경우 긴급차량이 통행하는 차로로 갈 수 있도록 양옆으로 비켜 소방차량에 진로 양보 등이다.
횡단보도의 경우에도 긴급차량이 보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춰 소방차량이 원활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양보해야 한다.
조형용 진주소방서장은 “우리동네 인플루언서 ‘뭉치’의 소방차량 동승체험으로 긴급출동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보다 재미있고 친근한 홍보로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작은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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