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TF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민국 의원이 맡았으며 TF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추경호 원내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즉각 활동에 돌입한다.
당 미디어특위 등에서 문제점을 지적해온 포털의 뉴스 CP사 선정 과정 등을 손볼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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