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한용 시인의 네 번째 개인전인 ‘빛을 만지다’는 이육사문학관과 성남 서현 문화의 집에 이어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연작은 실제로 빛을 그림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정한용 시인에게 모든 색은 빛의 반영이지만 이번 전시에서 빛은 원재료로써의 빛, 즉 그림을 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빛을 의미한다. 보는 환경과 시각에 따라 그림이 달리 보이도록 해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이번 그림 초대전이 지역 문인, 독자, 학생뿐만 아니라 그림 애호가들에게도 좋은 이벤트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공유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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