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코니는 미국 마텔 정품 바비 인형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키링으로 변형하는 식으로 제작해 상품 종류와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자체 제작한 가방과 핸드폰 스트랩(줄), 가방 스트랩 등 여러 액세서리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판매 가격은 바비 인형 키링은 14만원대, 키티 인형 키링은 5만원대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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