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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10일 개장식... 23일 본격 운영

2024-08-08 10:30:05

사진=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여의도공원에서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을 개최한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서울의 새로운 야간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시민 50명에게 탑승 기회를 제공하고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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