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로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서울의 새로운 야간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시민 50명에게 탑승 기회를 제공하고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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