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인식 신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 날 오후 남해해경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 바다’를 만들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현장에 강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이 될 것을 주문했으며, 직원들끼리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 하자는 등 몇 가지 당부와 포부를 밝혔다.
장 청장은 취임식을 가진 후 종합상황실을 찾아 참모진들과 함께 남해청 관내 치안상황을 보고 받았다.
1967년 전북 남원 출신인 장인식 청장은 창원고등학교, 전북대학교(법학 학사) 및 동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 1997년 해양경찰청 교수경력 채용 경위로 임용돼 군산·여수 해양경찰서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수사・형사과장, 수사국장 등 현장 지휘관과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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