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앞서 20대 자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로 비상장 주식 시세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이 후보자는 해당 주식을 기부하겠다며 사과했다.
국회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두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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