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19∼29세 청년에게 서울시청과 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업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실패에 스스로를 많이 노출해라. 도전이 뜻대로만은 되지 않겠지만 엄청난 밑천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참가자들의 고민과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따.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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