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대표는 당원투표 80%, 일반 국민여론조사 20%로 선출되는데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모바일로,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21∼22일 ARS 투표를 추가 진행하고 국민여론조사도 이뤄진다.
23일 전당대회 결과가 발표되며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들은 이날 전당대회 전 마지막 당 대표 TV 토론회에 참석해 마지막 당심잡기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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