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나다순)는 KBS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을 놓고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19일 SBS가 주관하는 마지막 6차 방송토론회를 끝으로 이후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23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