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소방은 30개반 61명의 화재안전조사반을 편성해, 다중이 이용하는 휴양시설의 소방시설 및 피난 시설 유지ㆍ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등 7개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267개소 다중이용업소 및 숙박시설 266개소이다.
또한 관광객이 제때 대피하지 못할 것을 대비해 비상구 등 피난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건물 관계자에게 안전관리 중요성을 전파해 대형피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으로 찾아오는 피서객이 안심하고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소 및 숙박시설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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