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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디스플레이공장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 누출…3명 경상

2024-07-04 17:36:25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경찰은 4일, 오전 11시 29분께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일부 용액이 근로자 쪽으로 튀었다.

이 사고로 30∼40대 근로자 3명이 피부 발진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애초에 소방 당국에는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이 누출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으나, 경찰은 폐수가 일부 튄 것으로 화학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폐수가 흐르는 파이프 연결부위 틈에서 수용액이 일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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