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농촌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농번기 빈집털이와 농산물 절도 범죄유형에 대한 홍보 및 주민들의 치안행정 요청사항을 청취한다.
CCTV·가로등 등 방범시설 고장 유무와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방범시설을 파악하기 위한 방범진단도 병행키로 했다.
추진 기간 중 지구대·파출소에서는 범죄 발생 취약시간대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경남도경찰청 기동순찰대를 요청해 농촌권에 집중배치해 주민들이 알 수 있는 ‘보이는 순찰’로 여름철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키로 했다.
또한 주민 요청사항과 방범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방범시설은 의창구청 등과 협의해 즉시 확충하고 특히 마을별 주요 진출입로에는 1마을 1CCTV가 설치될 수 있도록 내년도(’25년도) 창원시 CPTED(셉테드)사업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현식 창원서부경찰서장은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관내 농촌권도 주민들이 치안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집안 문단속과 농산물 보관소 점검 등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한편 창원서부경찰서는 농촌 지역 범죄예방뿐 아니라 하절기 늘어나는 범죄에 선제적인 대응과 분위기 제압을 위해 지역사회, 치안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하절기 종합치안대책(6.24.∼8.31)도 추진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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