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마가 6월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침수사고를 대비한 시찰이다.
울산 태화시장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 시 태화시장 내 점포 310개가 완전히 침수돼 큰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남 청장은 태화시장 침수 대비·대응 대책 보고를 받고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특보 발효시 소방·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업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울산119화학구조센터를 방문해 첨단소방장비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방수훈련을 참관하고 철저한 장비관리와 출동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분당 7만5천ℓ의 물을 최대 130m까지 방수(일반펌프차 75대 동시 방수 수준)할 수 있는 고성능 첨단장비다.2022년 1월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집중호우 시 수중펌프를 활용해 배수작업에도 활용 돼 침수 피해 현장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