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고, 남구청, 울주군청, 울산남부경찰서, 울주경찰서와 대한적십사 봉사단, 아동지킴이단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역, 울산대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아동학대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홍보부스에서는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게시물 전시, 생명나무 메시지 작성, 돌림판 퀴즈, ○X퀴즈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 했다. 750여 명의 시민들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 및 생명 존중을 다짐하는 서명 활동에 동참했다.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켜나가는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울산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2022년 3월부터 울산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울산남구, 울주군에 거주하는 학대피해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및 아동학대예방을 전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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