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재성 대구경찰청장, 시경찰청 지휘부 및 경찰서장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이어서 지난 ’20년 6월 개원한 대구경찰 시민공원 내 호국 순직경찰추모비 앞에서 대구경찰청 지휘부 및 순직경찰 유가족회, 경찰발전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구국·전몰·순직 경찰관들을 추모했다.
참배 행사를 마무리한 후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명수)는 순직경찰 유자녀 7명(초2, 중1, 고2, 대2)에게 장학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순직유족회 서지연 회장(2017년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故 정연호 경위의 처)은 "현충일을 앞두고 순직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가지게 된데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준 경찰발전협의회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대구경찰은 순직경찰관들의 고귀한 희생과 열정을 가슴에 새겨 시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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