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기대의원대회는 지난해 10월 7대 노조위원장으로 취임한 정승문 위원장 체제에서 개최한 점에서 복지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는 1부 개회식(대회사 및 노사협력유공자 표창), 대의원대회(2023년도 주요 활동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노사상생의 단체교섭으로 노동 및 복지환경개선, 소수직렬 인사 및 처우개선, 현업직 근무환경개선 등으로 ‘공무원 조직의 통합’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를 위해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민석 국회의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보건복지 및 정계, 노동계의 전·현직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19일에는 김정재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의 ‘공무원노동조합 필요성 및 간부 리더십’ 강의 및 노동교육이 진행됐다.
정승문 노조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공무원 조직의 상생과 통합을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복지부 직원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도 조합이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의원대회에서 노사관계 증진에 공로가 있는 조합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점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 2점 등이 수여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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