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늘의집은 오는 31일까지 ‘미리 온 동행축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 제품 판매 촉진으로 경제 활성화를 돕는 소비 촉진 행사다"라며 "이번 ‘미리 온 동행축제'는 오는 5월 열리는 ‘2024 봄빛 동행축제'에 앞서 초봄 시즌 내수 진작을 위해 개최된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집 ‘미리 온 동행축제’에는 19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가구, 패브릭, 홈데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따뜻한 봄날에 맞춰 봄맞이 대청소부터 새로운 분위기로 집을 꾸밀 봄맞이 인테리어 용품 등 시즈널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늘의집은 이번 ‘미리 온 동행축제'를 통해 아이디어와 디자인, 품질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 제품과는 달리 대규모 광고를 하기도 어렵고,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기 쉽지 않은 가구, 조명, 패브릭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소상공인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늘의집의 동행축제 참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늘의집은 2022년 추경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오손도손 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지원하고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 냈다. 5개월간 진행된 오손도손 마켓 총매출은 약 600억원으로, 오손도손 마켓 기간 동안 업체당 거래액이 평균 2200만원 증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오늘의집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동행축제는 중·소상공인 제품 판매 촉진으로 경제 활성화를 돕는 소비 촉진 행사다"라며 "이번 ‘미리 온 동행축제'는 오는 5월 열리는 ‘2024 봄빛 동행축제'에 앞서 초봄 시즌 내수 진작을 위해 개최된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집 ‘미리 온 동행축제’에는 19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가구, 패브릭, 홈데코, 생활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따뜻한 봄날에 맞춰 봄맞이 대청소부터 새로운 분위기로 집을 꾸밀 봄맞이 인테리어 용품 등 시즈널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오늘의집은 이번 ‘미리 온 동행축제'를 통해 아이디어와 디자인, 품질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 제품과는 달리 대규모 광고를 하기도 어렵고,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기 쉽지 않은 가구, 조명, 패브릭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소상공인들의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늘의집의 동행축제 참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늘의집은 2022년 추경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오손도손 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지원하고 실질적 성장을 이끌어 냈다. 5개월간 진행된 오손도손 마켓 총매출은 약 600억원으로, 오손도손 마켓 기간 동안 업체당 거래액이 평균 2200만원 증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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