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국내외 테러 위협이 엄중하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국내에서도 테러단체 자금 송금과 주요 인사 위해 협박 등 테러 위협사례가 계속 적발된다"며 "정치인 피습 사건도 발생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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