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68톤, 유창청소선)의 홋줄이 풀려 부산항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것을 출항 중인 B호 선박의 선장이 발견하고 부산항 VTS(해상관제센터) 경유, 부산서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표류선박의 A호의 승선원 탑승 여부 및 안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 없었으며, 5부두 물량장에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선박 표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선박이 표류 중 충돌 등으로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항상 계류줄 상태를 확인하고 보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