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시니어 케어 서비스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과 시니어의 영양관리 및 건강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양측은 시니어의 영양관리 및 건강 개선을 위한 협력 및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케어링 스테이 시설 내 건강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 ▲영양관리를 위한 전문가 어드바이스 ▲맞춤형 식단 관리를 위한 R&D 협업을 이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에 프리미미엄 식자재를 공급하고 영양관리 노하우 등 영양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케어링과 시니어 맞춤형 식단을 위한 R&D 분야에서 협업도 진행한다.
케어링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는 올해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 급식 시장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시니어 케어푸드를 케어링스테이에 제공해 시니어들의 영양 관리 및 건강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풀무원 관계자는 "양측은 시니어의 영양관리 및 건강 개선을 위한 협력 및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케어링 스테이 시설 내 건강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 ▲영양관리를 위한 전문가 어드바이스 ▲맞춤형 식단 관리를 위한 R&D 협업을 이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에 프리미미엄 식자재를 공급하고 영양관리 노하우 등 영양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케어링과 시니어 맞춤형 식단을 위한 R&D 분야에서 협업도 진행한다.
케어링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거주시설 케어링스테이는 올해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 급식 시장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시니어 케어푸드를 케어링스테이에 제공해 시니어들의 영양 관리 및 건강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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