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마트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손잡고 먹거리와 일상용품·소형가전 등 필수 상품들을 분기마다 초저가로 제공하는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규 공급처 발굴과 제조업체와의 콜라보 등 소싱 노하우을 총동원해 54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기획했으며, 이 중 32개도 에브리데이에서 동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월 16일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 론칭과 함께 이마트와 에브리데이가 함께 판매하는 상품은 17개이며, 한 달 내로 15개 상품도 추가로 공동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마트 관계자는 "신규 공급처 발굴과 제조업체와의 콜라보 등 소싱 노하우을 총동원해 54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기획했으며, 이 중 32개도 에브리데이에서 동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월 16일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 론칭과 함께 이마트와 에브리데이가 함께 판매하는 상품은 17개이며, 한 달 내로 15개 상품도 추가로 공동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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