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속 15명의 간호조무직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간호조무사협회 전동환 실장은 강의를 통해 국가직 간호조무직이 전체 간호조무사에 미치는 영향,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협회 활동과 성과,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직 간호조무직의 근무 여건 및 지위가 전체 간호조무사에게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또한 표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의 업무수행 범위를 비롯해 전문간호조무사 제도와 보건의료인 임에도 불구하고 학원 출신, 고졸, 간호사의 보조라는 인식으로 인한 명칭 변경의 중요성, 그리고 업무 표준화 연구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국가직 간호조무직은 의료법과 보건의료인력법에 따라 간호인력으로 인정을 받아 의료 현장에서 간호와 진료보조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가 재난 시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전 실장은 중간관리자급의 인력 부재로 인한 인력과 업무관리의 한계와 업무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조무주사 정원 확대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 및 역량강화 교육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 헌신하신 간호조무직렬 공무원들이 타 직렬에 비해 차별적인 대우와 인정을 받으면 안 된다”며“이번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이 국가직 간호조무직 여러분들의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킬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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