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워크숍에는 김수영 대구경찰청장과 각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박동균 사무국장, 대구시교육청 김규은 생활인성교육과장, 최승조 황금중학교 학생부장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도가 도입되고, ‘사안처리 절차 변경’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전에 경찰과 교육청 간 업무정보를 교류하고, 앞으로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업무에 대해 경찰과 교육청이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최근 발표된 ’23년 1차 대구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0.9%)이 전국 평균(1.9%) 보다 절반 이하로 나타나는 등 대구지역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은,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강조하며 ’24년에도 경찰, 자치경찰위원회, 교육청의 공동대응과 협력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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